^^예전에는 미쳐몰랐는데 문득 공부가 하고 싶은거예요.

대학을 갈까 했는데 저는 고등학교 중퇴라서 수능을 볼수 없었어요.

그래서 검정고시를 준비 하게되었죠.

티비에서 나오는 사람처럼 무식하게 수능공부와 검정고시 공부를 했어요.

솔직히 제가 그리 머리가 나쁘지않아서 검정고시 공부의 비중을

1/5 밖에 잡지 않았어요.그리고 공부한지 4개월만에 검정고시 합격을 했습니다.

수학은 기본기가 있어서 강의를 좀만 들으니까 좋은 점수로 합격되었어요^^

이제 완전히 수능에 공부를 올인하려고요^^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후회없이 도전을 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