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공부하면서 요즘 시대가 많이 좋아졌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학교를 다녀야 할 나이에는 집안사정으로 다닐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지요.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면서 컴퓨터를 가지고
시간날때마다 공부도하고 모르는것도 찾아볼수있어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그덕분에 컴퓨터까지 배우게 되서 이제는 예전의 안타까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수있게됐네요.
많은나이에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예전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한글자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가게운영 잘해서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