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인으로 부터 한통에 전화를 1월에 받았어요시험 공부 하느라 연락 못했다는..
그래서 시작한 검정고시 4월에 중학교 과정 마치고 8월오늘 고등과정 합격증 받았어요.
낮엔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손님들하고 씨름하고 저녁에 2시간정도 하는 공부 정말 힘들고 길었어요.
그래도 인터넷 강의 들으며 정말 선생님들 강의를 몇 번씩 돌려 들었나 모릅니다.
국에 박세나 선생님  영어 강효성 그리고 정말 존경하는 수학 송은주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 공부 하면서 잊고 있었습니다
좋은대학 추천해 주시면 시작이 반이란 걸 되뇌이며 더욱 전진하여 볼까합니다
참고로 전 공인중개사 로써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대학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