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처음  수기를  써봅니다ᆞ 이나이 되기까지 직장생활하면서 또 여러인간관계 맺으면서  항상  당당하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어요
고등학교 진학을 못했던 나만의 비밀아닌 비밀 때문에  괜히 당당하지못하고 기가죽곤했어요
졸업장 그거한장이 뭐라고ᆢᆢ좋은직장은 모두학력제한에 지원조차못했어요
올해 들어 더이상은  미룰수없다고  위기의식이 생겨 검덩고시 학원과 온라인 강의를 여러군데 알아고고상담도해보고 했어요 ㆍ결국선택한곳은 청운학원  인강이였어요ㆍ상담해주신  임정균부장님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망설이는 저에게  지금시작하라는 용기를 주셨으니까요
혹  저처럼 항상 망설이기만 하시는분이  계신다면  시작이반입니다  지금바로  시작하세요 그럼 내년 4월에 여러분도 저처럼  이런기쁨의 글을적고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