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속에 돌하나품고 살았는데 오늘가체점 해보니 550 점으로 여유있게 합격했네요

같은일하는 사람들이 몇년전 대학교간다고 같이가자고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대고

안갔는데 그사람들은 벌써 한학기만하면 졸업합니다.

저도 내년에 대학가볼려고 합니다.

이모든게 청운학원 선생님과 실장님 덕분입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작할걸 왜그렇게 미루었는지 너무 후회됩니다.

오늘시험치러가서 보니까 젊은애들은 잠만자고 시험도 제대로 안치고 -

너무 안타깝더라고요.공부할수 있을때 하는게 정말 행복입니다.

57세인 저도 이렇게 합격했으니 모두다 힘내시고 청운수강생 모두합격하깋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