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가가 될겁니다!
아이들 다 키우고. 남편 정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제 부터는 제 꿈을 이루려고 합니다. 학원 등록을 하고 괜히 시작했나 고민도 많았습니다. 그럴때 마다 담당(실장)선생님께서 힘을 많이 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공부에 재미가 붙기 시작 했습니다. 각 과목 선생님들의 열정적이고 힘찬 강의는 합격 안하면 안돨것 같았습니다 ㅎㅎ 제가 살면서 이번처럼 잼 있고 신나게 공부해보긴 처음 입니다.
강의를 계속 듣고 싶네요~^^
국어. 수학.영어.과학.도덕.사회.한국사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19" 풀리면 드링크 사가지고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