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발표날 아침부터 걱정되고 긴장 했어요  시험 마치고 답지를 맞추어 보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 했거든요  합격자 명단 확인 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온라인 고시를 시작하고 잘 할수 있을까  했는데 선생님들의 강의 잘 듣고 열심히 하다보니
합격이 눈 앞에 ....
공부하다 힘들면 나도 모르게 게을러 질때도 있었어요 그럴땐 노윤희 선생님께 전화해서
나이가 많아 그런지 자꾸 잊어 버리고  공부가 잘 안되요  그러면  신기 하게도 선생님 목소리 만으로도  힘이  되곤 했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떻게  말로 다 할수 없이 감사해요 저 한테 용기와 꿈을 주셨어요
합격을  하고서 하고 싶은게 많아 졌어요  대학도 가야하고  사회복지 쪽으로 공부해서
가정은 물론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어요
용기가  없어 망설이고 계신다면  한번 도전 해 보세요 시작이 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