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오늘 자퇴를했어요.
피치못하상황으로 자퇴를 했으나 그래도 나태해지면 안되겠다싶어 검정고시 공부를시작했습니다.처음엔 학원을 다녀봤는데 적성에 맞지않아서인지..얼마 못가서 안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인강을 듣게 되었고,인강을 들으면서 취미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기타를 배웠는데 기타를 치며 공부도 하면서 지내니까
이게 사는 낙이구나 하는 생각에 즐겁게 1년을 보낸뒤 24일에 드디어 성과를 얻었네요.
기타를 배우면서 음악을 전문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실용음악을 공부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원하는 무엇을 찾아 열심히해보세요 그럼 세상보는 눈이 달라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