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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올해 첫 검정고시 합격률 85%…2018년 이후 최고치

글쓴이 : 선생님 조회 : 2045
서울 올해 첫 검정고시 합격률 85%…2018년 이후 최고치

최고령 합격 84세 장명자·김금자씨…최연소 11세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서울 지역 합격률이 85%를 넘어 최근 4년간 가장 높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만 84세, 최연소 합격자는 만 11세였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시험은 총 4323명이 응시해 3703명이 합격했다.

서울 지역의 이번 검정고시 합격률(85.7%)은 지난 2018년 1회차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초졸이 95.6%로 가장 높았고 중졸은 87%, 고졸은 84.1%였다.

최근 4년간 서울 지역 검정고시 합격률은 2018년도 1회차 76.7%, 2회차 72.3%, 2019년도 1회차 81.6%, 2회차 76.3%, 2020년도 1회차 83.8%, 2회차 83.5%, 2021년도 1회차 85.7%다.

교육청 관계자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전년도 대비 응시자가 1000여명 줄었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전국 공통으로 출제하는 검정고시 문제가 다소 쉬웠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장명자씨, 중졸 김금자씨로 모두 1936년에 태어난 만 84세 여성이다. 중졸 최고령 합격자 김금자씨는 지난해 초졸 검정고시에서도 최고령 합격자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9년생 초졸 최재원군으로 만 11세다.

고졸 최고령 합격자는 1940년생 만 80세 신숙자(여)씨다. 중졸과 고졸 최연소 합격자는 각각 유찬희군, 안우상군으로 2008년생 만 12세였다. 유군과 안군은 각각 지난해 초졸과 중졸 시험에서 최연소 합격한 바 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가 허용됐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수험생 2명도 모두 합격했다.

교육청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활용한 와상장애인 이은지(31)씨도 중졸 시험에서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청의 이 서비스는 자택 또는 복지관에 별도 고사장을 마련해 이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에게 검정고시 응시 기회를 보장한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hdu.sen.go.kr),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또는 사는 곳 인근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통해 각종 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교육청 본청에서 합격증서를 받으려면 11일과 오는 1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우편 교부도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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