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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설 검정고시 출신, 학종 지원 가능

글쓴이 : 선생님 조회 : 24947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는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으로 다양한 정부재정지원 사업에 꾸준히 선정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수험생의 대입 예측가능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온 점을 인정받아 '2020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울과기대는 총 7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시스템 확대, 대학-고교 연계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고른기회전형 입학생을 위한 학업지원 프로그램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인간을 위해 미래가치를 실현하는 창의의 서울테크(SeoulTech)라는 비전 아래 ▲통합적 상상력을 추구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주어진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갖춘 윤리적 인재 ▲자신의 지식을 주어진 현장에서 바로 응용해 사용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현상 서울과기대 입학관리본부장은 "본교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현재까지 자신이 노력한 여러 교과, 비교과 영역의 활동과 결과물이 서울과기대의 인재상으로 발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 자신의 강점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 수시모집, 고른기회전형 모집비율 전국 최상위

서울과기대는 2021학년도에 신입생 총 2358명을 모집한다. 전년도 총 모집인원 2302명에서 56명 늘어난 수치다. 수시모집으로는 지난해 67.4% (1551명)에서 올해 64.7%(1525명)로 줄었다. 반면 정시모집은 지난해 32.6%(751명)에서 2021학년도 35.2%(833명)로 늘었다. 수시모집으로는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전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으로 나뉘어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신설이다.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정원은 총 60명으로, 수시로는 3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올해부터 검정고시 출신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지원 자격의 폭을 넓혔다.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기소개서는 1번부터 3번 문항만 작성하도록 변경했다.

고른기회전형(국가보훈, 기회균형, 농어촌학생, 평생학습·재직자)의 모집 비율이 전국 최상위 수준인 16.7%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인공지능응용학과 신설… 인공지능 현장형 인재 육성

서울과기대는 7개 단과대학·26개 학과(부)로 구성된 과학기술중심대학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의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선도할 인공지능응용학과를 신설했다.

인공지능응용학과는 다양한 학문분야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것을 바탕으로 이를 현장에 응용 및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입학생 전원에게는 4년 장학금을 지급하며 앞으로는 해외우수대학과의 공동학위과정을 추진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응용학과 1·2학년생들은 인공지능의 기초 및 핵심기술에 대해 학습한다. 3학년부터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등 실제로 인공지능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을 받는다. 또한 인공지능 이외에 학습자의 관심분야(소프트웨어, 기계, 로봇, 환경, 전자, 반도체, 바이오, 신소재, 디자인, 건축, 화학, 인문, 경영)를 복수전공해 인공지능 응용분야의 전문가로 나아가도록 이끌 계획이다. 또한 다른 전공의 학생들도 메이커스 칼리지의 연계융합전공 프로그램인 'ICT 인공지능 전공'을 통해 인공지능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3년 연속 재학생 창업교육비율 전국 1위

서울과기대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재학생 창업교육비율 전국 1위, 2018년 졸업생 창업활동 전국 4위의 성과를 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서울과기대는 '창업기반 구축, 창업문화 확산, 창업성과 전파'의 3단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창업활성화 정책의 새로운 브랜드로 '핏스톤(Fit-stone)' 창업지원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핏스톤'이란 Fitness(적합하다) 혹은 Fitting Process(적합 프로세스), Profit(수익창출)을 의미하는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말한다. 먼저,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에게 기업가의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가르치는 창업연계전공(복수전공/부전공)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는 'idea-Fit'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창업문화를 대학 내외에 널리 확산하기 위한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 티우미스쿨(지역 중·고등학교 대상 기업가정신 확산 프로그램) ▲SEW(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업문화 축제)등을 운영하는 'process-Fit' 정책을 추진 중이다. 마지막으로 창업성과 전파를 위해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계획성 작성 실무지원 및 창업보육센터와 기술지주회사 연계를 통한 창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pro-fit'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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